흑월이세, 지안흑왕비 엔딩




내 아픈 손가락 베스트 오브 베스트. 아현, 하백, 이세...

처음에 시작했을 때부터 지면 죽어야 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었고
엔딩 쓰는 걸 상당히 기대한 캐릭이기도 했는데

막상 쓰려니 마음만 앞서서 표현한 것보다 표현하지 못한 게 더 많아 아쉬움만 남을 뿐이고ㅋㅋㅋ..
하지만 다시 쓰라면 패스;

그래. 너답게 이세답게 행복했을 테니 그걸로 되었지만, 뒤늦게 찾아온 내 열병은 오래갈 듯.


+) 자약은 선대가주 흑월범성의 가주비, 원명은 흑월 1원로 이세 아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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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Sami | 2011/04/23 22:58 | 트랙백 | 덧글(0)
두 번 다시



내가 다시 활동할지 안 할지는 앞일은 모르는 거라 함부로 장담하지 않겠지만, 이제 정말로 두 번 다시 명국 운영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요.

다시 살렸고 여기까지 이끌고 왔다는 것에 우리는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.

남의 손으로 닫는 게 싫었고 우리들의 애증이었으니까, 그대로 죽게 놔둘 수가 없었던 거야. 거긴 그렇게 끝나면 안 되는 곳이었거든. 그걸로 됐어요. 이젠 미련 접었어.

운영진들, 그동안 나와 함께 일했던 많은 사람들. 정말 고생했어. 고마워. 사랑해.

우리가 그랬던 것처럼, 앞으로 우리만큼 명국 아끼는 사람이 또 나타나서 잘 이끌어주길 바래요.





by Sami | 2011/04/17 10:19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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